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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교육교재


제1부 한글점자

Ⅰ. 한국점자표기의 기본원칙 (문화체육부 고시 제1997-58호 1997. 12. 17)

  1. 1. 한국점자는 한칸을 구성하는 점 여섯개(세로축3, 가로축2)를 조합하여 만드는 64개의 점형으로 적는다.
  2. 2. 한글 이외의 점자표기는 세계 공통으로 사용하는 점자와 일치하게 함을 원칙으로 한다.
  3. 3. 점자표기는 풀어쓰기 방식을 택한다.
  4. 4. 한국점자는 책 부피를 줄이고 정확하고 빠르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한다.

Ⅱ. 한글점자안내

1. 점자를 찍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사항
  1. (1) 점자를 찍을 때 사용되는 도구로는 점자판, 점관, 점필 및 점자지가 있다.
  2. (2) 점자를 쓸 때에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을 때에는 좌우를 뒤집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는다.
  3. (3) 점자는 음소단위로 풀어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띄어쓰기는 한글 맞춤법에 준한다.
  4. (4) 점필은 점필 머리를 둘째손가락의 첫째마디에 대고 첫째, 셋째 손가락과 함께 점필의 손잡이와 촉이 닿는 부분을 모아쥔다.
  5. (5) 점필은 수직으로 세우고 손목관절의 운동을 이용하여 적는다.

위로이동

2. 점의 위치와 명칭 및 말소표 찍기
  1. (1) 한칸은 6개의 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명칭은 아래와 같다. 그리고 읽을 때는 뒤집어 읽으므로 찍히는 점의 명칭과 위치는 좌우 반대가 된다.
    점의 위치와 명칭 및 말소표 찍기
    찍을 때(쓰기기준) 읽을 때(읽기기준)
    4●●1 1●●4
    5●●2 2●●5
    6●●3 3●●6
    이하의 그림은 적는 점을 기준(쓰기기준)으로 한다.
  2. (2) 한칸에는 하나의 음소가 들어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3) (1)의 보기와 같이 6점을 모두 적는 것을 말소표라 하며, 연습시에는 말소표를 찍으면서 점자찍기, 점필잡기 및 점의 위치 등을 익힌다.
    점의 위치와 명칭 및 말소표 찍기
    ●● ●● ●● ●● ●● ●● ●● 4●●1
    ●● ●● ●● ●● ●● ●● ●● 5●●2
    ●● ●● ●● ●● ●● ●● ●● 6●●3

위로이동

3. 초성 및 종성자음
A. 초성
초성표

(4)

(1,4)

(2,4)

(5)

(1,5)

(4,5)

(6)
●○
○○
○○
●●
○○
○○
●○
○●
○○
○○
●○
○○
○●
●○
○○
●○
●○
○○
○○
○○
●○

(0)

(4,6)

(5,6)

(1,2,4)

(1,2,5)

(1,4,5)

(2,4,5)
○○
○○
○○
●○
○○
●○
○○
●○
●○
●●
○●
○○
○●
●●
○○
●●
●○
○○
●○
●●
○○
B. 종성
종성표

(1)

(2,5)

(3,5)

(2)

(2,6)

(1,2)

(3)
○●
○○
○○
○○
●●
○○
○○
●○
○●
○○
○●
○○
○○
○●
●○
○●
○●
○○
○○
○○
○●

(2,3,5,6)

(1,3)

(2,3)

(2,3,5)

(2,3,6)

(2,5,6)

(3,5,6)
○○
●●
●●
○●
○○
○●
○○
○●
○●
○○
●●
○●
○○
○●
●●
○○
●●
●○
○○
●○
●●
  1. (1) 초성 ㄱ, ㄴ, ㄷ은 4점, ㄹ, ㅁ, ㅂ은 5점, ㅅ, ㅈ, ㅊ은 6점을 기본점으로 만들었고, ㅋ, ㅌ, ㅍ, ㅎ은 상단의 1.2.4.5중 세 점을 이용하여 제자하였다.
  2. (2) 초성 "ㅇ"은 음가가 없으므로 점자에서는 제자되지 않았다.
  3. (3) 초성의 점들을 이동시켜 종성의 형태로 만들었다.
    1. ① 초성의 오른쪽 점을 왼쪽으로 옮겨 만든다. ('ㄱ, ㄹ, ㅂ, ㅅ, ㅈ, ㅊ' 의 경우)
      ex)
      초성
      ●○
      ○○
      ○○
      종성
      ○●
      ○○
      ○○
      초성
      ○○
      ●○
      ○○
      종성
      ○○
      ○●
      ○○
    2. ② 왼쪽으로 옮길 수 없을 경우에는 점들을 아래로 한 점씩 옮겨 만든다.
      ('ㄴ, ㄷ, ㅁ, ㅋ, ㅌ, ㅍ, ㅎ' 의 경우) ex>
      초성
      ●●
      ○○
      ○○
      종성
      ○○
      ●●
      ○○
      초성
      ●●
      ●○
      ○○
      종성
      ○○
      ●●
      ●○

위로이동

4. 된소리기호 (6 ○○
○○
●○
점)와 이중받침
(1) ㄲ, ㄸ, ㅃ, ㅆ, ㅉ 등 된소리가 초성에 나올 때는 ㄱ, ㄷ, ㅂ, ㅅ, ㅈ 앞에 된소리 기호를 적는다.
이중받임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 이중 받침은 한 칸에 하나씩 풀어서 쓴다.
이중받임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단 ㅆ 받침은 3,3점 ○○ ○○
○○ ○○
○● ○●
대신 3,4점 ●○
○○
○●
을 적는다.

위로이동

5. 중 성
중성표

1,2,6

3,4,5

2,3,4

1,5,6

1,3,6

3,4,6
○●
○●
●○
●○
●○
○●
●○
○●
○●
○●
●○
●○
○●
○○
●●
●○
○○
●●

1,3,4

1,4,6

2,4,6

1,3,5
   
●●
○○
○●
●●
○○
●○
●○
○●
●○
○●
●○
○●
   

<3∼5의 보기>

A. 모음
모음표
아우 야유 오이 이유
●● ○●
○○ ○●
○● ●○
●● ●○
○○ ●○
●○ ○●
○● ○●
●○ ○○
○● ●●
●● ○●
○○ ●○
●○ ○●

(연습 1) 각자 연습

아야, 우유, 아이

B. 초성 + 중성
초성 + 중성표
아가야 이리 오너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연습 1) 각자 연습

아야, 우유, 아이

나하고 놀자표
나하고 놀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 초성 + 중성 + 종성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 옵니다표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 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D. 된소리
꼬마 표
꼬마
○● ○● ○● ●○ ○○
○● ●○ ○○ ○○ ○○
●○ ○○ ●● ○○ ●○
뿌리 표
뿌리
○● ○○ ●● ●○ ○○
●○ ●○ ○○ ●○ ○○
○● ○○ ○● ○○ ●○
따오기 표
따오기
○● ●○ ○● ○● ●○ ○○
●○ ○○ ○○ ○● ○● ○○
○● ○○ ●● ●○ ○○ ●○

(연습 2) 각자 연습

찌꺼기, 건빵, 딸기, 썰물, 꽃잎

E. 쌍받침의 예
낚시 표
낚시
○● ○○ ○● ○● ○● ●●
●○ ○○ ○○ ○○ ○● ○○
○● ●○ ○○ ○○ ●○ ○○

(연습 3) 각자 연습

밖으로, 꺾다.

F. 이중 받침의 사용 예
앉다 표
앉다
○● ●○ ○● ○○ ○●
○● ○● ○○ ●● ○●
●○ ○○ ○● ○○ ●○
읽다 표
읽다
○● ●○ ○● ○○ ○●
○● ○● ○○ ○● ●○
●○ ○○ ○○ ○○ ○●
없다 표
없다
○● ●○ ○○ ○● ●○
○● ○● ○○ ○● ○●
●○ ○○ ○● ○○ ○●
짧다 표
짧다
○● ●○ ○● ○○ ○● ●○ ○○
○● ○● ○● ○● ○● ○○ ○○
●○ ○○ ○○ ○○ ●○ ●○ ●○

(연습 4). 각자 연습

밟다, 핧다, 옳다, 옮기다

G. 받침 ㅆ의 활용 예
보았다 표
보았다
○● ●○ ●○ ○● ○● ●○
○● ○● ○○ ○● ○○ ●○
●○ ○○ ○● ●○ ●● ○○
갔다 표
갔다
○● ●○ ●○ ○● ●○
○● ○● ○○ ○● ○○
●○ ○○ ○● ●○ ○○

연습 5) 각자 연습

있다, 썼다

위로이동

6. 그 밖의 모음
그 밖의 모음표
외,ㅚ
1,3,4,5,6
예,ㅖ
3,4
의,ㅢ
2,4,5,6
워,ㅝ
1,2,3,4
와,ㅘ
1,2,3,6
에,ㅔ
1,3,4,5
애,ㅐ
1,2,3,5
●●
●○
●●
●○
○○
○●
●○
●●
●○
●●
○●
○●
○●
○●
●●
●●
●○
○●
○●
●●
○●

* "예"는 5-(3)의 쌍시옷 받침(ㅆ)과 중복된다. 그러나 3,4 점이 자음 다음에 나오면 "예"로 모음 다음에 나오면 'ㅆ' 받침으로 적는다. "아예"와 같이 혼동의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사이에 붙임표(3,6 ○○
○○
●●
)를 적는다.

아예, 노예 표
아예 노예
●○ ○○ ○●
○○ ○○ ○●
○● ●● ●○
●○ ○○ ○● ●●
○○ ○○ ○○ ○○
○● ●● ●● ○○

(연습 6) 각자 연습

문화예술, 이예요, 거예요, 정기예금

위로이동

7. 딴 "ㅣ"의 용법

위, 얘, 웨를 나타낼 때는 'ㅣ'의 음가를 지닌 딴 'ㅣ' (1`, 2, 3, 5 ) ○●
●●
○●
를 사용하여 표기한다.

* 딴 'ㅣ'도 7의 '애'와 중복되나 "예"와 "ㅆ"받침과 같은 방법으로 구별한다. "우애"와 같이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와 우와 애 사이에 붙임표(3,6점)를 적는다.

딴 "ㅣ"의 용법
위,ㅟ
ㅣ 우
1,2,3,4-1,3,4
얘,ㅒ
ㅣ 야
1,2,3,5-3,4,5
왜,ㅙ
ㅣ 와
1,2,3,5-1,2,3,6
웨,ㅞ
ㅣ 워
1,2,3,4-1,2,3,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예) 구애, 소화액, 수애(사람이름), 누액, 무애

<6∼7의 보기>

A. 딴 ㅣ 용법의 예
딴 "ㅣ"의 용법표
냇물
○○ ●● ○● ○○ ○● ●●
○● ○○ ●○ ○○ ●● ○○
○○ ○● ○○ ○● ○● ○○
딴 "ㅣ"의 용법표
괴뢰군
○○ ●● ●○ ●● ○○ ●● ●○
●● ○○ ○○ ●○ ●○ ●○ ○○
○○ ○● ○○ ●● ○○ ●● ○○
딴 "ㅣ"의 용법표
에누리
○● ○○ ●● ●● ●●
●○ ●○ ○○ ○○ ●○
○● ○○ ○● ○○ ○●
딴 "ㅣ"의 용법표
아름다워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딴 "ㅣ"의 용법표
신화
○● ●○ ○○ ○● ○○
○● ●● ●● ●○ ○○
●● ○○ ○○ ○● ●○
딴 "ㅣ"의 용법표
시계
○○ ●○ ●○ ●○
○● ○● ○○ ○○
○○ ○● ●○ ○●
딴 "ㅣ"의 용법표
신화
●○ ●○ ○● ○○
○○ ○○ ●○ ○○
○● ○○ ○● ●○
딴 "ㅣ"의 용법표
환희
●○ ●○ ○○ ○● ●○
●● ●● ●● ○● ●●
●○ ○○ ○○ ●● ○○

(연습 7) 각자 연습

세배, 쟁반, 원점, 회개, 과일, 희노애락, 계획

B. 이중모음의 예
이중모음의 예 표
얘기
○● ●○ ○● ●○
●○ ○○ ●● ●○
○● ○○ ○● ○●
이중모음의 예 표
방위
○● ●● ○○ ○● ●○
●● ○○ ●● ○● ●○
○● ○● ●● ●○ ○○
이중모음의 예 표
궤변
○○ ○● ●○ ○● ●● ●○
●● ●○ ●○ ●● ○● ○○
○○ ●○ ○○ ○● ○● ○○
이중모음의 예 표
왜란
○○ ○● ○○ ○● ○●
●● ○● ●○ ●● ○●
○○ ●○ ○○ ○● ●●

위로이동

8. "ㅏ" 생략 법칙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만세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나비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할아버지
○● ●○ ●○ ●○ ○● ○○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성탄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해안
○○ ○● ○● ●○
●● ○● ●● ●●
○○ ●○ ○● ○○

* 단 아래의 경우에는 생략되지 않는다

(1) 가, 라, 사, 차, 아

"가" 와 "사"는 각각

(가 ●●
○●
●○
1,2,4,6), (사 ○●
○●
○●
1,2,3)의 약자를 사용하므로 'ㅏ'를 생략하지 않는다.

('까', '싸' 는 된소리 기호

○○
○○
●○
를 하고 '가', '사' 약자를 적는다.)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상자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애국가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가족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회사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합니까
●● ○○ ○●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쌀가게
●● ●○ ●●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건강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자동차
○● ○○ ○○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오너라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창문
○○ ●● ○● ○○ ○● ○○
●● ○○ ●○ ●● ○● ●○
○○ ○● ○○ ●● ●○ ●○
초성 다음에 나오는 "ㅏ"는 생략
노란색
○● ○● ○○ ○○ ○● ○○ ○● ●●
○○ ●● ○○ ●● ○● ●○ ○○ ○○
○○ ○● ●○ ○○ ●○ ○○ ●● ○○

(2) "ㅏ" 앞에 "ㅇ" 초성이 오거나 받침 없이 바로 다음 글자 초성 "ㅇ"이 올 경우에는 (점자로 모음이 연속될 때) "ㅏ"를 생략하지 않는다.

점자로 모음이 연속될 때표
자유
○● ○○ ●○ ●● ○●
○● ●○ ○● ○○ ○○
●○ ○○ ○● ○○ ●●
점자로 모음이 연속될 때표
하얀
○○ ●○ ○● ●○
●● ●○ ○● ●●
○○ ○● ●○ ○○
점자로 모음이 연속될 때표
마음
○○ ●○ ○● ○●
○● ○● ○● ●○
●○ ●○ ●○ ○○
점자로 모음이 연속될 때표
다음
○○ ●○ ○● ●○
○● ○● ○● ○●
●○ ●○ ●○ ○○

예) 하여, 아리아, 자영회사, 가나안(가입, 사이다, 이사야)

위로이동

9. 모음 + 받침형의 약자 ('얼, 열, 영(엉), 인, 언, 온, 은, 을, 옥, 옹, 운, 억, 울, 연)
모음 + 받침형의 약자표

2,3,4,5,

1,2,5,6
영(엉)
1,2,4,5,6

1,2,3,4,5
●○
●●
○●
○●
●●
●○
●●
●●
●○
●●
●●
○●

2,3,4,5,6

1,2,3,5,6

1,3,5,6

2,3,4,6
●○
●●
●●
○●
●●
●●
○●
●○
●●
●○
○●
●●

1,3,4,6

1,2,3,4,5,6

1,2,4,5

1,4,5,6
●●
○○
●●
●●
●●
●●
●●
●●
○○
●●
●○
●○

1,2,3,4,6

1,6
   
●●
○●
●●
○●
○○
●○
   
멸시 표
멸시
○● ○○ ○● ○●
●○ ○○ ●● ●○
○● ●○ ●○ ○○
비련
비련
○● ○○ ○● ●○
○○ ●○ ●○ ●○
●○ ○○ ○● ○○
강산 표
강산
○○ ○● ○○ ●●
●● ○● ●● ○●
○○ ○● ●● ●○
주걱 표
주걱
●● ●○ ●● ●○
●○ ○○ ○○ ○○
●○ ○○ ○● ●○
농군 표
농군
●● ●○ ●● ●●
●● ○○ ●● ○○
○○ ○○ ●● ○○
결혼 표
결혼
○● ●○ ○● ●○
●● ●● ●● ○○
●● ○○ ●○ ○○
근면 표
근면
○● ○● ○● ●○
○○ ●○ ●○ ○○
●○ ○○ ●● ○○
목련 표
목련
○● ○○ ●● ○●
○○ ●○ ○○ ●○
●○ ○○ ●● ○○
가을 표
가을
●○ ●●
○● ○●
●● ●○

(1) 엉( ●●
●●
●○
)은 초성 ㅅ,ㅆ,ㅈ,ㅉ,ㅊ

다음에는 "영"자가 오는 예가 없으므로 "엉"의 약자로 사용한다.

성경 표
성경
●● ●○ ●● ○○
●● ○○ ●● ○○
●○ ○○ ●○ ●○
정신 표
정신
●● ○○ ●● ●○
●● ○○ ●● ○○
○● ●○ ●○ ●○
말썽 표
말썽
●● ○○ ○○ ○○ ○●
●● ○○ ○○ ○● ●○
●○ ●○ ●○ ○○ ○○
명성 표
명성
●● ○○ ●● ○●
●● ○○ ●● ●○
●○ ●○ ●○ ○○

(2) 약자는 그 앞 뒤에 다른 자모가 덧붙을 때에도 정자로 풀어쓰지 않고, 약자를 우선하여 사용한다.

마음껏(것) 표
마음껏(것)
●● ○○ ○○ ○○ ○●
●● ○○ ○○ ○● ●○
●○ ●○ ●○ ○○ ○○
꺾다(억) 표
꺾다(억)
●○ ○● ●● ●○ ○○
○● ○○ ●○ ○○ ○○
○○ ○○ ●○ ○○ ●○
흙(을) 표
흙(을)
○● ●○ ●○
○○ ○● ●●
○○ ●● ○○
꺾다(억) 표
넓다(얼)
●○ ○● ●○ ●●
○● ○● ●● ○○
○○ ○○ ○● ○○
얹다(언) 표
얹다(언)
●○ ○● ●○
○● ○○ ●●
○○ ○● ●●

위로이동

10. 접속 부사와 "것"
접속 부사와 "것" 표
그러나
(1,4) (1)
그러면
(2,5)(1)
그러므로
(2,6)(1)
그리고
(1,3,6)(1)
●● ○●
○○ ○○
○○ ○○
○○ ○●
●● ○○
○○ ○○
○○ ○●
○● ○○
●○ ○○
○● ○●
○○ ○○
●● ○○
그래서
(2,3,4)(1)
그런데
(1,3,4,5)(1)
그리하여
(1,5,6)(1)

(2,3,4)(4,5,6)
●○ ○●
○● ○○
○● ○○
●● ○●
●○ ○○
○● ○○
○● ○●
●○ ○○
●○ ○○
●○ ●○
○● ●○
○● ●○
힘껏 표
힘껏
●○ ●○ ○○ ○○ ○● ●○
○● ●○ ○○ ○● ●○ ●●
○● ●○ ●○ ●○ ○● ○○
맘껏 표
맘껏
●○ ●○ ○○ ○○ ○●
○● ●○ ○○ ○● ●○
○● ●○ ●○ ●○ ○○

※ 약어 다음에 조사가 올 때에도 이들을 약어로 적는다.

ex) 그러면서, 그런데도, 그리고는

그러면서 표
그러면서
●○ ○○ ○○ ○●
○● ○○ ●● ○○
○● ●○ ○○ ○○
그런데도 표
그런데도
○● ●○ ●● ○●
○○ ○● ●○ ○○
●● ○○ ○● ○○

위로이동

11. 문장부호
문장부호 표
마침표(.)
2,5,6
쉼표(,)
5
물음표(?)
2,3,6
큰따옴표("...")
3,5,6 / 2,3,6
○○
●●
●○
○○
●○
○○
○○
○●
●●
○○ ○○ ○○ ○○
●○ ○○ ○○ ○●
●● ○○ ○○ ●●
느낌표(!)
4,5,6
붙임표(-)
3,6
내지(∼)
3,6-3,6
작은따옴표( '...')
3 - 3,5,6 / 2,3,6 - 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쌍점(:)
5-2
별표(★,*)
3,5-3,5
외국어표
3,5,6
밑줄표(__)
3-3,6 / 3,6-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말줄임표
5-5-5
괄호( )
3,6 / 3,6
   
○○ ○○ ○○
●○ ●○ ●○
○○ ○○ ○○
○○ ○○ ○○ ○○
○○ ○○ ○○ ○○
●● ○○ ○○ ●●
   
먹었니? 표
먹었니?
○○ ○● ●● ●○ ●○ ●● ○●
○● ●○ ○○ ○○ ○● ●○ ●○
●● ○● ○○ ○● ○● ●○ ○○
"철수야!" 표
"철수야!"
○○ ●○ ●○ ●● ○○ ●○ ○○ ○○
●○ ●○ ●○ ○○ ○○ ●● ●○ ○●
●● ●○ ○● ○● ●○ ○● ●○ ●●
'아버지' 표
'아버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1) 마침표, 쉼표, 물음표, 느낌표는 앞 낱말에 붙여 쓴다.
  2. (2) 쌍점은 앞에는 붙이고 뒤에는 띄운다(예외: 시간, 비율, 성경 등에서는 앞뒤다 붙인다)
  3. (3) ( )와 밑줄표, 따옴표, 작은 따옴표는 해당하는 속 내용을 부호 사이에 넣는다.
  4. (4) 외국어표는 단어의 앞에 붙여 적는다.

* 주의: 위 10. 번의 그리고는 접속부사로 쓰일 때에만 약자로 사용되며, 형용사로 쓰였을 때에는 약자로 쓸 수 없다.

(예) 그림을 그리고

위로이동

12. 고문자

고문에서 쓰인 특수한 자음은 고문자표

(5점 ○○
●○
○○
)를 앞세워 다음과 같이 적는다.

  1. (1) 자음
  2. (2) 모음

* 위의 고문자에서 ㅸ, ㅱ, ㆁ, ㆆ, ㅿ의 받침은 일반 점자 받침 원리에 준해서 적는다.

* 고음에서의 딴 'ㅣ' 는 456,135점으로 적는다.

○● ●○
●○ ●○
○● ●○

* 사잇소리처럼 단독으로 쓰인 자모는 받침 글자로 적되, 그 앞에 사잇소리표(456)를 적는다.

●○
●○
●○

다만, 사잇소리가 단독으로 나타나지 않고 앞 뒤의 글자에 포함되어 나타날 때에는 사잇소리표 없이 적는다.

자음 첫소리 글자 받침글자 자음 첫소리 글자 받침글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로이동

13. 숫자 및 수표

수표 (3,4,5,6 ●○
●○
●●
)

숫자를 쓸 때는 숫자 앞에 수표를 반드시 먼저 적는다.

숫자 및 수표
1
(1)
2
(1,2)
3
(1,4)
4
(1,4,5)
5
(1,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
(1,2,4)
7
(1,2,4,5)
8
(1,2,5)
9
(2,4)
0
(2,4,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1) 숫자를 쓸 때에는 숫자와 한글 사이를 띄어 쓴다. 그러나 혼동될 염려가 없을 때는 붙여 써도 무방하다.
  2. (2) 숫자 다음에 초성 ㄴ, ㄷ, ㅁ, ㅋ, ㅌ, ㅍ, ㅎ의 글자와 모음 운자 약자가 나올 경우에는 뒤의 글자를 반드시 1칸 뛰어서 적는다.
  3. (3) 소수점(3. ○○
    ○○
    ○●
    자리점(2. ○○
    ○●
    ○○
    )분수표(3,4 ●○
    ○○
    ○●
    )
숫자 및 수표
587 1.5 0.7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7 15,000 1/2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100차
○● ○○ ●○ ●○ ○● ●○ ●● ●○
○● ●○ ●● ●● ○○ ●○ ●○ ○○
●○ ●○ ○○ ○○ ○○ ●● ○● ●○
1984년 1월 8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6·25 표
'6·25'
○● ○● ●○ ●● ●○
●○ ○● ●○ ○● ●○
○○ ○○ ●● ○○ ●●
3·1절 표
3·1절
●○ ●○ ○● ●○ ●● ●○
●● ○○ ○○ ●○ ○○ ●○
○● ●○ ○○ ●● ○○ ●●

위로이동

14. 번호

내려쓰기 번호

* 번호에 해당하는 숫자가 하나가 아닌 경우에는 숫자에 해당하는 부분만 바꾼다.

내려쓰기 표
내려쓰기
○○ ●○
○● ●○
○○ ●●
내려쓰기 번호 표
Ⅲ.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로이동

15. 영어 알파벳과 로마 숫자
내려쓰기 번호 표
a
1
b
1,2
c
1,4
d
1,4,5
e
1,5
f
1,2,4
g
1,2,4,5
○●
○○
○○
○●
○●
○○
●●
○○
○○
●●
●○
○○
○●
●○
○○
●●
○●
○○
●●
●●
○○
h
1,2,5
i
2,4
j
2,4,5
k
1,3
l
1,2,3
m
1,3,4
n
1,3,4,5
○●
○○
○○
○●
○●
○○
●●
○○
○○
●●
●○
○○
○●
●○
○○
●●
○●
○○
●●
●●
○○
o
1,3,5
p
1,2,3,4
q
1,2,3,4,5
r
1,2,3,5
s
2.3.4
t
2,3,4,5
u
1,3,6
○●
●○
○●
●●
○●
○●
●●
●●
○●
○●
●●
○●
●○
○●
○●
●○
●●
○●
○●
○○
●●
v
1,2,3,6
w
2,3,5,6
x
1,3,4,6
y
1,3,4,5,6
z
1,3,5,6
   
○●
○●
●●
●○
●●
●○
●●
○○
●●
●●
●○
●●
○●
●○
●●
   

(1) 영어를 찍을 때는 반드시 외국어 표시(3, 5, 6 ○○
●○
●●
)를 먼저 적고 머리글자가 대문자일 경우에는 그 다음에 대문자 기호(6 ○○
○○
●○
)점을 적는다.

(2) 영어 단어가 연속되더라도 외국어표를 한 번만 적는다.

Gloria 찬미선교단 표
Gloria 찬미선교단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harles Darwin 표
Charles Darwin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3) 단어가 모두 대문자일 경우에는

그 단어 앞에 대문자기호 (6 ○○
○○
●○
)점을 두번 적는다.

GLORIA 표
GLORIA
○● ●○ ○● ○● ○● ●● ○○ ○○ ○○
○○ ○● ●● ●○ ○● ●● ○○ ○○ ●○
○○ ○○ ○● ○● ○● ○○ ●○ ●○ ●●

(4) 로마숫자는 대문자 기호 6점을 한 번만 적고 숫자에 해당하는 알파벳을 적는다.

내려쓰기 번호 표
I(1)
2,4 - 6
III(3)
2,4-2,4-2,4-6
V(5)
1,2,3,6-6
●○ ○○
○● ○○
○○ ●○
●○ ●○ ●○ ○○
○● ○● ○● ○○
○○ ○○ ○○ ●○
○● ○○
○● ○○
●● ●○
VII(7)
2,4-2,4-1,2,36,-6
X(10)
1,3,4,6-6
 
●○ ●○ ○● ○○
○● ○● ○● ○○
○○ ○○ ●● ●○
●● ○○
○○ ○○
●● ●○
 

위로이동

16. 간단한 산수기호와 단위표

(1) 기호는 전후 붙여쓰고 단위는 수에 붙여서 외국어를 적고 나서 표기한다.

간단한 산수기호와 단위표
더하기(+)
2,6
빼기(-)
3,5
곱하기( ×)
1,6
나누기(÷)
3,4 - 3,4
등호(=)
2,5 - 2,5
○○
○●
●○
○○
●○
○●
○●
○○
●○
●○ ●○
○○ ○○
○● ○●
○○ ○○
●● ●●
○○ ○○
km
1,3,4-1,3
m
1,3,4
cm
1,3,4-1,4
mm
1,3,4-1,3,4
kg
1,2,4,5-1,3
●● ○●
○○ ○○
○● ○●
●●
○○
○●
●● ●●
○○ ○○
○● ○○
●● ●●
○○ ○○
○● ○●
●● ○●
●● ○○
○○ ○●
g
1,2,4,5
l
1,2,3
cm
1,3,4-1,4
ml
1,2,3-1,3,4
 
●●
●●
○○
○●
○●
○●
○● ●●
○● ○○
○● ○●
●●
○●
○●
 

(3) 시를 점역할 경우 연 사이는 한 줄을 비우고, 행은 두 칸을 들어가 적는다.

(4) 점자판으로 점역할 경우, 페이지 수를 찍을 때는 점자판 왼쪽 윗부분의 칸에 수표를 먼저 적고 1, 3, 5, 7 … 의 순으로 홀수로만 표기해 나간다.

위로이동

Ⅲ. 점역 연습문제

1. 단어연습
  1. 1) 소나무, 어머니, 코스모스, 우주
  2. 2) 꽃밭, 빨래, 짜임, 쑥갓, 까투리, 때때로
  3. 3) 칡, 앉다, 밟다, 옳다, 없다, 옮기다
  4. 4) 참새, 뎃생, 수원지, 광명, 외교관, 예술, 희망
  5. 5) 위험, 돼지, 얘기, 훼방, 우애, 아예
  6. 6) 넋, 꺾다, 친척, 얹다, 헌금, 생선
  7. 7) 젊다, 넓은, 얼음, 견실, 면접, 송편
  8. 8) 엷다, 혈관, 멸치, 경마, 병원, 형제
  9. 9) 상록수, 볶다, 몫, 기온, 사촌, 약혼
  10. 10) 공부, 동네, 총명, 군대, 대문, 훈수
  11. 11) 굶다, 붉은, 훑다, 모든, 은혜, 끊다
  12. 12) 긁다, 읊다, 흙, 기린, 번민, 진주
  13. 13) 그러면서, 그러면서도, 그런데도, 그리고는, 그대를 그리고
  14. 14) 1년, 2평, 5명, 1권, 2장, 3선, 5가, 3천, 1원소

위로이동

2. 여 름 추 억

치자꽃 향기를 맡았던 게 언제 적이었을까? 참으로 오랜만에 그 향기속에 빠져 들었다.

두 세살 적, 여름방학을 하던 날이었다. 갑자기 내 반 아이가 치자꽃을 들고 와 내밀었다.

향기가 코를 찔렀다. 그 향기는 금세 주위의 모든 것을 삼키며 달콤하게 퍼졌고, 알수 없는 그리움 느끼게도 했다.

꽃병에 꽃을 꽂으며 방학하는 날이라 오래 꽃을 볼 수 없어 서운하고 아까웠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개학날 아침이었다. 아이들과 청소를 하면서 책상 위에 있는 화병에 시선이 멈췄다.

꽃은 시들어 말라붙었는데 잎은 싱싱하게 살아있었다.

버리려고 무심히 가지를 들어냈다가 나는 깜짝 놀랐다. 가지 끝에 뿌리가 하얗게 돋아나 있었기 때문이었다. 세 개의 가지는 그동안 뿌리를 내려서 세 그루의 치자나무로 변해 있었다.

나는 그때, 식물이 그토록 질긴 생명력을 가졌는지 처음 알았다. 남향의 단층교실에서, 그것도 문도 꼭 닫힌 상태에서 뿌리를 내린 치자나무를 바라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사람의 손에 아무렇게나 꺽여진 꽃가지, 적당한 환경에서도 살아 남기 힘들었을 텐데, 오직 살겠다는 열망만으로 뿌리를 내린 치자나무가 성스럽기까지 했다.

끈질긴 생명의 승리라고나 할까? 아무튼 그 날의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세 그루의 치자나무를 나는 조심스럽게 모래땅에 심었다. 그리고 새순이 돋아나자 세 개의 화분으로 만들었다. 이듬해 가을, 치자나무를 소중히 길러 우리 집 마당에도 한 그루 심었다. 여름이면 꽃을 보면서 가을이면 치자열매를 따면서 치자나무와 정이 들었다. 결혼 후 친정집이 이사간 뒤부터, 그 치자나무를 볼 수 없게 됐지만, 아마도 그 치자나무는 지금도 그 집에서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있지 않을까?지금쯤 꽃을 피우기 위해 화려한 꽃망울을 가슴 가득히 안고 있거나, 그윽한 향기를 날리며 담너머 지나가는 행인의 발걸음을 설레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김다경 저 ‘치자꽃 향기 속에서’중에서)

위로이동

3. 시각장애인과 흰 지팡이

흔히 사람들은 시각장애인들이 스스로 올바른 길을 찾아 주어진 상황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고 여긴다. 마치 시각장애인들이 시각을 상실함과 더불어 주변 환경에 대한 모든 감각 능력을 잃은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은 눈이 감지하지 못하는 것을 다른 감각들이 보완하는 것이 보통이다.

시각장애인들은 폐쇄된 공간나 거리에서 방향설정 감각을 얻기 위해 청각, 후각, 촉각의 신호를 이용한다.

방향설정 감각을 얻는 데 도움을 주는 보조기구인 흰지팡이는 낯선 장소에서도 길잡이 노릇을 톡톡히 한다. 땅바닥에 흰지팡이의 끝을 시계추처럼 움직이며 가볍게 마찰하는 것으로 다음 행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를테면 시각장애인은 그가 가는 길이 진창길인지, 울퉁불 퉁한 돌길인지, 모래길인지, 경사진 길인지 혹은 평평한 길인지를 흰지팡이의 시계추운동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또한 흰지팡이 끝을 마찰할 때 나는 소리는 주변의 사물이나 건물에 닿은 후 각기 다른 울림을 가지고 반향하므로 역시 중요한 청각 정보를 제공한다. 예컨대 좁은 골목길을 지날 때 이 흰지팡이를 잘 활용하면 그 길의 좌우 양쪽에 돌담이 있는지, 아니면 나무판자, 덤불 숲 또는 나무가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자주 다니는 바코르에서 시각장애인 학교까지의 길을 나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감각적으로 체험한다.

일단 사방으로 뚫린 광장의 한 구석에서 출발한다고 치자. 그곳이 광장이라는 사실은 거리감이 서로 다른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다가오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는 것을 통해 알 수 있다. 분수의 물줄기 소리가 일정하고 반향도 없는 것으로 보아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주택가의 건물 벽면에 되울려서 나는 소리가 아닌 것이 분명하다.

오른쪽은 찻길이며 우선 이 길의 소음은 명확한 지표 구실을 한다. 오른쪽의 차도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광장을 가로질러 간다. 이제 목청 높여 손님을 부르는 과일상 옆을 지나게 된다. 여름철에는 사과와 배, 겨울철에는 오렌지와 자몽에서 나는 향긋한 과일향이 짙어진다 싶으면 한 걸음 차도 쪽으로 다가서서 손님들의 길을 막아서는 일이 없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차도에 바싹 붙어 인도 비슷한 것이 나타나 흰지팡이에 부딪칠 때까지 계속 간다. 그 다음에는 갑자기 사람들이 나타나 그 인도를 막아서지 않는 한 그 인도를 지표로 삼아 걷는다. 길은 이제 구두수선공 옆을 지나게 되고 망치소리와 코를 파고드는 진한 가죽냄새로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

그러면 얼마 못 가서 인도가 왼쪽으로 꺾어졌다가 곧 끝나버린다. 잠시 멈추어 선다. 이제부터는 구 시가지이다. 차들이 거의 안 다니거나 다녀도 아주 천천히 움직일 뿐이다. 오른쪽으로 늘어선 식당가를 끼고 한동안 걷는다. 여기서는 갓 구운 빵, 고기요리, 국수 등 시간에 따라 다른 음식냄새가 난다.

이 길 곳곳에는 앞서 말한 노상 텔레비전들이 유난히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다. 나는 분명 라사의 이 소음공해물의 가치를 방향지표 라는 특별한 관점에서 높이 평가하는 소수의 사람 중 하나일 것이다.

(사브리예 텐베르켄 저 '티베트로 가는 길' 중에서)

위로이동

4. 한글점자의 유래

문자 없이 우리는 한 순간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오늘날 인류가 자랑하는 찬란한 문명의 금자탑도 문자가 있음으로써 가능해진 일입니다.

그러나 시각장애인들은 1829년 프랑스의 루이 브라이유가 점자의 원리를 발명하기 전까지는 문자생활에서소외되어 있었습니다.

한글점자는 송암 박두성 선생에 의해 창안되었습니다. 송암 선생은 1888년 강화도에 딸린 외딴 섬 교동도에서 9남매의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일찍부터 신학문에 눈을 뜬 송암은 한 독지가의 도움으로 한성사범학교를 마치고 조선총독부 산하 제생원 맹아부 교사로 부임하게 되었습니다.이 때 송암은 우리나라 시각장애인들이 일본어 점자로 교육을 받는 딱한 현실을 보고 한글점자 창안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일제의 눈길을 피해 조선인 제생원 졸업생 8명과 비밀리에 '조선어점자연구위원회'를 결성하고 6년 여에 걸쳐 연구와 실험을 반복하며 과로로 실명의 위기를 겪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일본어 점자보다 우수하고 과학적인 한글점자 창안의 위업을 이루었습니다.

이를 훈민정음 반포일과 같은 날자에 '훈맹정음'이란 이름으로 반포하니 이 날이 1926년 11월 4일이며 올해로 76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송암선생은 1963년 75세를 일기로 작고하기 까지 평생을 맹교육에 전념했으며 한글점자의 창안과 보급에 헌신했습니다.

이 분의 공덕으로 우리나라 시각장애인의 세계에도 문자생활의 빛이 밝혀졌으니 후인들이 그를 일컬어 '한글점자의 세종대왕'이라 칭송함도 마땅하다 할 것입니다.

해마다 11월 4일 한글점자의 날은 전국 13개 시각장애인학교가 공휴일로 지키고 있으며 이밖에도 시각장애인 단체에서는 각종 기념행사를 베풀어 송암의 애맹정신과 한긁점자 창안의 높은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부는 1997년 한국점자규정을 고시하여 한글점자를 문자로 인정했으며 금년부터는 점역교정사 국가공인 자격제도를 신설하여 시각장애인의 재활교육과 문화향수권 신장에 힘쓰고 있습니다.(2002년 11월 4일 한글점자의 날 기념식 중 '한글점자의 날 제정 경위 소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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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한글 맞춤법

세종대왕이 창제한 훈민정음은 조선시대에 일반 국민의 문자 생활에 널리 쓰이지는 못하고, 20세기에 들어와 문자 생활이 점차 언문일치에 가까워지면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 표기 방법도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 음절 단위로 모아쓰는 것으로 정해졌으나, 오늘날과 같은 맞춤법이 정해진 것은 1933년 조선어학회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 만들어지면서 확고한 지침이 마련되었다.

세종대왕은 스물 여덟 자의 자모를 만들었지만 그 사이에 변화하여 20세기에 들어와 스물 넉 자가 되었다. 1988년에 고시된 한글 맞춤법은 1933년의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부분적으로 수정한 것으로 자모의 수와 이름을 정하고 있다.

자음 자모 :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모음 자모 : ㅏ(아) ㅑ(야) ㅓ(어) ㅕ(여) ㅗ(오) ㅛ(요) ㅜ(우) ㅠ(유) ㅡ(으) ㅣ(이)

그런데 우리가 쓰는 글자는 스물 네 자모만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자음 5개, 모음 11개, 모두 16개의 글자가 더 있다.

자음 : ㄲ(쌍기역) ㄸ(쌍디귿) ㅃ(쌍비읍) ㅆ(쌍시옷) ㅉ(쌍지읒)

모음 : ㅐ(애) ㅒ(얘) ㅔ(에) ㅖ(예) ㅘ(와) ㅙ(왜) ㅚ(외) ㅝ(워) ㅞ(웨) ㅟ(위) ㅢ(의)

이렇게 해서 국어에는 자음 19개, 모음 21개 모두 40개의 자모가 있다. 이들 자모의 사전에 올릴 때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자음 : ㄱ ㄲ ㄴ ㄷ ㄸ ㄹ ㅁ ㅂ ㅃ ㅅ ㅆ ㅇ ㅈ ㅉ ㅊ ㅋ ㅌ ㅍ ㅎ

모음 :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한글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특징은 소리 글자이면서도 음소 문자라는 것을 들 수 있다. 그런데 영어나 독일어처럼 그냥 일렬로 늘어놓는 식이 아니고 한 음절, 한 음절 모아서 쓰는 것이 중요한 특징이다. 음소 문자이면서 음절 단위로 모아서 쓰는 것은 단순히 한자가 네모꼴 모양이니까 한자를 모방한 것이 아니라, 음절 단위로 모아서 씀으로써 뜻을 파악하기가 한결 쉬워진다는 장점이 있다.

한글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 모아쓰기라면, 한글 맞춤법의 가장 으뜸가는 특징은 형태를 밝혀서 적는다는 것이다. '형태(소)'란 뜻을 가진 최소의 단위로, 예를 들어 '떡이'라고 하면 '떡'이라는 어휘적인 뜻을 가진 형태소와 '-이'라는 문법적인 뜻을 가진 형태소, 2개가 결합되어 있다. '떡이'라고 쓸 수도 있고 '떠기'라고 쓸 수도 있을 것이지만 한글 맞춤법은 '떡이'로 쓰도록 규정하고 있다. '떡이'나 '떠기'나 발음은 똑같이 [떠기]이지만 '떡이'라고 쓰면 뜻을 파악하기가 더 쉽다. 이렇게 한글 맞춤법은 뜻을 파악하기 쉽도록 형태를 밝혀서 적는 것을 가장 주된 원칙으로 삼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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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언과 조사

체언과 조사는 구별하여 적는다. 즉 체언 다음에는 으레 조사가 오게 되는데 이때 체언과 조사는 별개의 음절로 나누어 적는다는 말이다. '밥이'로 적지 '바비'로 적지 않는다. 체언과 조사가 연결될 때 소리나는 대로 적지 않고 체언 따로, 조사 따로 적는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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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간과 어미

체언과 조사가 결합할 때에 체언과 조사의 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용언의 어간과 어미가 결합할 때에도 어간의 형태와 어미의 형태를 늘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예를 들어 '먹고', '먹으니'라고 적지 '머그니'라고 적지 않는다.

어간인 '먹-'을 언제 어디서나 고정을 시킴으로써 뜻을 파악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예외가 있다.

* '울다'는 어미 '-으니'가 연결되면 발음이 [우니]가 된다. 이 경우 소리나는 대로 '우니'라고 적는다. '운', '웁니다', '우십니다', '우오' 등도 마찬가지이다.

* 'ㅅ'이 소리나지 않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짓다'가 '지어', '지으니'가 될 때에 '짓어', '짓으니'라고 적지 않고 소리나는 대고 적는다.

* 'ㅎ'이 소리나지 않을 때에도 같다. '까맣다', '까마면', '까말'과 같이 적는다. '-습니다'가 오면 '까맣습니다'라고 적는다.

* 어간의 'ㅜ, ㅡ'가 소리나지 않을 때에도 같다. '푸어'는 [퍼]로 소리나므로 '퍼'로 적는다.

* 어간의 끝 'ㄷ'이 'ㄹ'로 바뀔 적에도 바뀐 대로 'ㄹ'로 적는다. '걷다'는 [거르니]로 소리나는 데 '걷으니'가 아니라 '걸으니'로 적는다.

* 어간의 끝 'ㅂ'이 'ㅜ'로 바뀔 적에도 바뀐 대로 적는다. '굽다'가 '구우니', '구워'로 소리나므로 그대로 적는다.

* '하다' 다음에는 '-아'나 '-어'가 아닌 '-여'가 온다. 따라서 이 때에도 '하여'로 적는다.

* 어간의 끝 음절 '르' 뒤에 오는 어미 '-어'는 '-러'로 바뀌어 소리나는데 이 때에도 '-러'로 적는다. 따라서 '이르다'의 활용형은 '이르었다'가 아니라 '이르렀다'가 된다.

* 어간의 끝 음절 '르'와 그 뒤에 오는 어미 '-아/-어'가 결합해 '-라/-러'로 바뀔 적에는 바뀐 대로 적는다. 그래서 '구르다'의 활용형은 '굴렀다'가 되고 '바르다'의 활용형은 '발랐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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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생어
  1. (1) 단어는 하나의 형태소로 된 말도 있지만 두 개 이상의 형태소가 결합되어 이루어진 것도 많다. 파생어는 둘 이상의 형태소로 된 단어 중에서 접미사가 관여하여 생겨난 말이다. 접미사란 스스로 독립된 단어로 사용되지 못하고, 어떤 말이나 어간 뒤에 붙어서 그 말이나 어간의 뜻을 제한하거나 문법적 성질을 다르게 바꾸는 말이다. 예컨대 '선생', '순경', '도적' 등의 말에 '-질'이란 접미사가 붙어 '선생질', '순경질', '도적질' 등과 같은 파생어가 된다. 또 '길이', '높이', '깊이' 같은 말의 '-이'도 용언의 어간 '길-', '높-', '깊-' 다음에 와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접미사이고 그 결과 생겨난 '길이', '높이', '깊이'는 파생어이다.
    '-이', '-음/-ㅁ'이 붙어 명사가 된 파생어 그리고 접미사 '-이', '-히'가 붙어 부사가 된 파생어는 단어의 뜻을 파악하기 쉽게 형태를 밝혀 적도록 규정하고 있다.
  2. (2) 그런데 같은 파생어이지만 접미사가 '-이', '-음/-ㅁ'이 아닌 것은 형태를 밝혀서 적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무덤'은 '묻+엄'에서 나온 말이지만 '묻엄'이라고 적지 않으며, '마개'도 '막+애'에서 온 말이지만 '막애'로 적지 않는다(마감, 주검 등).
    부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너무, 도로, 자주도 넘우, 돌오, 잦우로 적지 않는다).
  3. (3) 명사 뒤에 '-이'가 붙어서 생겨난 부사나 명사는 형태를 밝혀서 적는다. '낱낱이'는 [난나치]로 소리나지만 '낱'과 '낱'이 먼저 결합되고 그 '낱낱'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말이므로 형태를 밝혀서 '낱낱이'라고 적는다. '바둑이'도 '바둑'에 접미사 '이'가 결합된 말이므로 '바둑이'로 적는다.
    그러나 '-이' 이외의 다른 접미사가 붙어서 생겨난 파생어는 형태를 밝혀 적지 않는다. '바깥'은 '밖+앝'이지만 그냥 소리나는 대로 '바깥'이라 적는다. 지붕, 바가지 등도 마찬가지이다.
  4. (4) 명사나 혹은 용언의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와서 생겨난 말은 형태를 밝혀서 적는다. '값지다'는 [갑찌다]로 소리나지만 '값+지다'이므로 '값지다'로 적고 '넋두리'도 [넉뚜리]로 소리나지만 '넋+두리'에서 생겨난 말이므로 '넋두리'로 적는다.
  5. (5) '-하다', '-거리다'가 붙는 어근에 '-이'가 붙어서 명사가 된 파생어는 형태를 밝혀서 적는다. '오뚝하다'의 어근 '오뚝'에 '-이'가 붙어서 '오뚝이'가 되었으므로 '오뚜기'로 적지 않는다. '쌕쌕이'나 '홀쭉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하다', '-거리다'가 붙을 수 없는 어근에 접미사가 붙어서 파생된 명사는 형태를 밝혀서 적지 않는다. '뻐꾸기', '두드러기', '얼루기', '동그라미', '깍두기', '누더기', '꽹과리' 등이 이에 속한다.
  6. (6)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이루어진 단어는 형태를 밝혀서 적는다. '꽃잎'은 발음이 [꼰닙]이다. 그러나 '꽃'과 '잎'이 합하여 새로운 낱말이 된 것이므로 그 어원을 밝혀 적는 것이 옳다. '웃옷', '엎지르다', '엇나가다' 등 도 마찬가지이다.
    치아를 뜻하는 '이'가 관여해서 생겨난 합성어는 좀 특이하다. 합성어는 형태를 밝혀서 적는 원칙에 따라 '앞이', '틀이'라고 적어야 옳으나, 이렇게 적으면 '이'가 조사 '-이'인지 치아를 뜻하는 '이'인지 분간하기 어려우므로 '이'에 한해서는 '앞니', '틀니'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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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
  1. (1)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안 나는 대로 적는다. '다달이'는 '달+달+이'에서 온 말이지만 '달달이'로 적지 않으며, '따님'도 '딸+님'에서 온 말이지만 [따님]으로 소리나므로 따님으로 적는다. 소나무, 여닫이 등도 'ㄹ'을 적지 않는다.
  2. (2) 끝소리가 'ㄹ'인 말과 딴 말이 어울릴 적에 'ㄹ' 소리가 'ㄷ' 소리로 나는 것은 'ㄷ'으로 적는다. '섣달'은 '설+달'에서 온 말이지만 '설'의 'ㄹ'이 'ㄷ'으로 바뀌어 소리나므로 '섣달'로 적는다. 이런 예로는 '숟가락', '이튿날', '섣부르다' 등이 있다.
  3. (3) 사이시옷
    1. ① 순 우리말로 된 합성어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날 때에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예; 냇가, 바닷가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날 경우에도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예; 잇몸, 냇물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날 때에도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예; 깻잎, 나뭇잎
    2. ②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에서 앞말이 모음으로 끝나고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날 때에 사이시옷을 받쳐 적는다. 예; 전셋집
      뒷말이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날 경우에도 그렇다. 예; 제삿날
      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날 때에도 그렇다. 예; 예삿일, 훗일
    3. ③ 순 한자어에는 사이시옷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내과', '외과', '치과' 등은 뒷말이 '꽈'로 소리나지만 '냇과', '욋과', '칫과'와 같이 적지 않는다.그런데 여기에는 6개의 예외적인 단어가 있다.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가 그것이다.
  4. (4) 두 말이 어울릴 적에 'ㅂ' 소리나 'ㅎ' 소리가 덧나는 것은 소리대로 적는다. 예; 좁쌀, 접때, 머리카락, 수캐, 수탉, 암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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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된소리

이상에서 합성어와 파생어에서 형태를 밝혀 적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구별해 보았다. 합성어와 파생어가 아닌 경우에도 소리대로 적지 않는 경우가 있다. 국수, 깍두기, 딱지, 색시, 법석, 갑자기, 몹시 등의 경우, 두 번째 음절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남에도 불구하고 된소리로 적지 않는 이유는 국어의 'ㄱ, ㅂ' 다음에 나오는 파열음은 자동적으로 된소리로 나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예외가 없다.
이런 경우에는 합성어나 파생어라서가 아니라 형태소가 하나인 단일어이지만 자동적으로 된소리가 되므로 이들에 한해 예외적으로 소리나는 대로 적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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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준말

준말의 경우, '되어'가 줄었을 때 '돼'가 되고 '가지어'는 '가져', '다니어'는 '다녀', '견디어'는 '견뎌'가 된다.
어미 '-지' 뒤에 '않-'이 어울릴 때에는 '-쟎-'이 아니라 '-잖-'으로 적는다. 따라서 '적지 않은'은 '적잖은'이 된다. '-하지' 뒤에 '잖-'이 어울릴 때에도 '-챦-'으로 적지 않고 '-찮-'으로 적는다. '만만하지 않은'은 '만만찮은', '변변하지 않은'은 '변변찮은'으로 된다.
어간의 끝 음절 '하'의 'ㅏ'가 줄고 'ㅎ'이 다음 음절의 첫소리와 어울려 거센소리가 될 적에는 거센소리로 적는다. 예; 간편하게 → 간편케
그런데 어간의 끝 음절 '아'가 아주 줄 경우도 있다. 예; 거북하지 → 거북지, 넉넉하지 → 넉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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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띄어쓰기

띄어쓰기의 큰 원칙은 한 단어는 붙여 쓰고, 단어와 단어는 띄어 쓴다는 것이다. 조사는 단어로 간주되지만 자립성이 없어 앞말에 붙여 쓴다. 조사는 대체로 체언에 붙는데 그 체언과 붙여 쓴다. 그 밖에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는 규정이 중요하다. 무엇이 의존 명사이냐를 가리는 것이 사실은 쉽지 않다. '것', '만큼', '지', '바' 등이 의존 명사이다.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하지만 숫자와 함께 쓰일 때는 붙여 쓸 수 있다. '차 한 대'는 띄어 쓰지만 '(자동차) 20대'는 붙여 쓸 수 있다.
보조 용언은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다. '꺼져 간다', '도와 드린다', '될 법하다' 등처럼 쓰는 것이 원칙이지만 '꺼져간다', '도와드린다', '될법하다'처럼 쓰는 것도 허용된다.
성과 이름은 붙여 쓴다. 1988년 이전에는 성과 이름을 띄어 썼으나 1988년의 한글 맞춤법 개정에서 성과 이름을 붙여 쓰도록 하였다.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전체를 붙여 쓰는 것도 허용된다.

※ 관련사이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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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컴퓨터 입력규칙

1. 서론

워드프로세서(Word Processor, 이하 워드라고 함)란 문서작성을 처리하는 매체나 방법으로서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확대로 컴퓨터가 워드의 주매체를 담당하게 되었다.

현재는 워드프로그램의 발달로 인하여 여러 종류의 워드프로그램(한글과 컴퓨터사 '한글', 삼성 '훈민정음', MS사 '워드'등)이 발표되었으며 각 회사들은 여러차례의 버전업을 하여왔다. 시각장애인들은 컴퓨터를 사용하기 위해 음성합성기 또는 스크린 리더를 장착하여 워드프로그램 및 DOS, 윈도우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음성출력을 할 수 있도록 만든 도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위에 예시된 워드를 이용하여 작성하면 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워드 입력시 음성독서파일로 입력할 지, 점자 파일인지에 따라 약간의 입력방법에 차이가 있으나, 점자번역용으로 작성하기가 좀 어렵다고 판단하면 된다.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문서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시각적 효과를 주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 채, 입력자는 고생만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한다. 특히, 확대문자, 특수문자, 특수코드, 도표, 그래픽 등은 작성에 주의하여야 한다.

2. 컴퓨터 입력을 위한 일반적인 규칙

이제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 및 '점자도서'입력을 위한 주의사항 및 입력방법에 대하여 서술한다.

먼저 '전자도서'에 대하여 서술한다.

* 입력하려는 책의 제목의 단계를 먼저 살펴본다.

·책의 제목은 왼쪽으로부터 2칸을 들어간 @[ @을 붙이고 2칸을 띄운 후 입력을 시작한다.

<예문>

<입력예>

  • @[ I. 전자계산개론 및 컴퓨터 사용법 ☜ 2칸 들어감
  • @[ 1. 전자계산개론 ☜ 2칸 들어감
  • @[ 1.1 컴퓨터(COMPUTER) ☜ 2칸 들어감
  • @[ (1) 컴퓨터란? ☜ 2칸 들어감

일상생활의 복잡한 계산이나 많은 양의 사무처리를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도구로서, 일반계산기와 구분하기 위하여 EDPS(Electronic Data Processing System)이라 한다.

@[ (2) 컴퓨터의 특징

  1. 1) 신속한 처리
  2. 2) 계산의 정확성
  3. 3) 많은 양의 데이터를 기억하여 처리하는 대용량성
  4. 4)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

* @[ 는 묵자책의 차례에 나타난 제목 부분을 입력할 때 반드시 입력하셔야 합니다. 이는 점자로 번역할 때 점자책의 차례를 자동으로 만들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작성하여야 할 도서가 시집일 경우에는 연, 행을 구분하여 입력하여야 하며, 소설이나 다른 장르의 도서와 달리 반드시 2칸을 띄우고 입력하여야 한다.

<예문>

<예문>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 2칸 들어감

별빛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 2칸 들어감

사랑은 고통입니다. ↓

입술을 깨물며 다짐했던 것들을
우리 손으로 허물기를 몇 번
육신을 지탱하는 일 때문에
마음과는 따로 가는 다른 많은 것들 때문에
어둠 속에서 울부짖으며 뉘우쳤던 허물들을
또 다시 되풀이하는 연약한 인간이기를 몇 번

* 시각을 위한 입력이 아니므로 시각의 기교인 특수문자, 전각문자, 특수기호
등은 컴퓨터 음성 및 점자화 할 경우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절대 입력하지 않
는다.

단, 수학, 과학, 음악 등 기호를 입력하여야 할 경우에는'미정의 문자'로 입력
한다.

* (^) 미정의 문자표: 이 표시는 (^) 다음에 점자의 숫자를 넣어 이 안에서의 숫
자로 이루어진 문자는 점자번역을 할 대 점자화되는 기호임을 나타냅니다.

(예)

중^5,23^고등학교 <-> 중·고등학교

<예문>

부산점자도서관 (×) 부산맹인점자도서관 (×)

부산점자도서관 (○) 부산맹인점자도서관 (×)

· 왼쪽에 탭을 주지 말고 제목이나 문단이 바뀔 때에만 들여 쓰기 2(혹은 엔
터 키 후 스페이스 키 2번)를 하며, 빈 라인도 시각을 위한 것이므로 최대한 없
앤다.

· 여러가지 참고 표는 키보드상의 별표(*)로 표기한다.

· 사진식 그림은 생략하되 설명을 할 수 있으면 한다. 만일, 사진설명이 있으
면 최대한 입력하도록 하며 제목만 있으면 입력하지 않는다.

(예)

* 그림(묵자책 50쪽 참고): 코페리니쿠스의 별자리 모형도를 나타낸다.

· 줄끝, 파일 끝의 여백은 모두 지워(점자로 프린트 할 경우 여백이 모두 점역
되기 때문에 용지 낭비를 막기 위함)주며, 중점(·)은 미정의문자(^5,23^)로 입
력하며, 말 줄임표(…)는 미정의 문자(^5,5,5^)로 입력한다.

<예문>

* 중·고등학교(X) 중^5,23^고등학교 (O)

·중점이 있을 경우: 6·25(×) 6^3456,12,15^ (O)

-- 중점 입력의 예외 규정

8·15(×) 8^3456,1,15^ (O) -- 숫자와 숫자의 경우

·말 줄임표가 있을 경우: 오직 하나 뿐인 그대……? (×)

오직 하나 뿐인 그대^5,5,5^? (○)

·키보드에서 한 개의 키로 열고 닫음을 표시하는 문자, 즉 큰 따옴표(" ") 또는
작은 따옴표(' ')는 반드시 쌍을 이루도록 하여야 한다. 만약 쌍을 이루지 않으
면 다음에 오는 따음표의 점역의 열고 닫음이 정상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다.

즉 하나의 따옴표만 필요할 경우에는 악센트 기호를 이용하거나 "미정의 문자"
로 입력해야 한다. 따옴표를 연 다음에는 글자나 숫자를 바로 이어서 쓰며 글
자 다음에는 바로 빈칸 없이 따옴표를 닫는다.

< 예문 >

아름답다 ! (×) "아름답다!" (○)

·도표는 아래와 같이 풀어 입력한다.

< 예문 >

(표-13) "청소년 야간 공부방" 시범 운영 현황

< 입력시 >

(표-13) "청소년 야간 공부방" 시범 운영 현황

1. 부산

  • 가. 운영단체: 기독교 봉사관
  • 나. 위치: 부산시 진구 부암동
  • 다. 시설면적: 55평
  • 라. 수용능력: 100명

2. 대구

  • 가. 운영단체: 홀트 아동 복지회
  • 나. 위치: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 다. 시설면적: 80평
  • 라. 수용능력: 80명

3. 인천

  • 가. 운영단체: 인천 성결교회
  • 나. 위치: 인천시 동구 송현동
  • 다. 시설면적: 60평
  • 라. 수용능력: 60명

4. 광주

  • 가. 운영단체: 희망 청소년 야간 교회
  • 나. 위치: 광주시 동구 계림동
  • 다. 시설 면적: 50평
  • 라. 수용능력: 60명

·괄호( )의 경우 괄호를 연 다음 바로 글자를 이어 쓰며 괄호를 닫을 경우에도
빈칸 없이 이어서 닫는다. 또한 ( )안에 글자가 없는 경우는 아무리 많은 내용
이 들어간다 할지라도 괄호를 열고 닫은 사이에는 반드시 1칸의 공간만을 둔
다.

* ( ) 다음에 뛰어 써야 할 내용은 1칸을 뛰어 적는다.

< 예문 >

( 우리나라 ) (×) (우리나라) (○)

( ) (×) ( ) (○)

< 예문 >

* 다음 문장을 수동태로 고칠 때 빈칸을 채우시오.

We must our sea food.

-> Our sea food ( ) ( ) ( ) (by us).

정답: must, be, raised

< 입력예 >

* 다음 문장을 수동태로 고칠 때 빈칸을 채우시오.

We must our sea food.

Our sea food ( ) ( ) ( ) (by us).

정답: must, be, raised

* 참고서 문제의 보기를 입력할 때는 ①이 아니라 #1로 입력해 주세요.

< 예문 >

1. 다음 중 표준어의 기능이라 할 수 없는 것은?

  1. ① 통일의 기능
  2. ② 협의의 기능
  3. ③ 준거의 기능
  4. ④ 우월의 기능

해설: 표준어의 주된 세가지 기능으로서 통일의 기능, 준거의 기능, 우월의 기 능 등을 들 수 있다.

정답: ②

< 입력시 >

1. 다음 중 표준어의 기능이라 할 수 없는 것은?

  1. #1 통일의 기능
  2. #2 협의의 기능
  3. #3 준거의 기능
  4. #4 우월의 기능

해설: 표준어의 주된 세가지 기능으로 통일의 기능, 준거의 기능, 우월의 기능 등을 들 수 있다.

정답: #2

위로이동

3. 미정의 문자 일람표

☞ 사칙 연산 기호

  • + (더하기) ^26^
  • - (빼기) ^35^
  • x (곱셈) ^16^
  • / (나눗셈) ^34,34^

☞ 등호, 부등호 기호

  • < ^35,35^
  • > ^26,26^

☞ 고어 기호

  • ·(아래아) ^5,3456^
  • ㅎ ^5,45,2356^
  • ㅎ ^5,46^
    ^5,245^
  • ㅎ ^5,145,256^

* 한문 다음에 오는 "이" ^456,135^

* 기타 부호

-- --(양쪽 풀이표) ^56,36^ ^36,23^

·(중점, 사잇점) ^5,23^

●● ^456,2356,2356,123^

■■ ^456,2356,2356,123^

×× ^456,1346,1346,123^

/(한글일 때) ^456,34^

……(말줄임표) ^5,5,5^

☞ 영어 발음 기호

  • : (장음) ^25^
  • ' (제1악센트) ^4^
  • ` (제2악센트) ^6^
  • æ ^146^
  • ð ^1456^
  • ħ ^12456^
  • ∂ ^26^
  • ^ ^346^
  • ε ^345^
  • ŀ ^156^
  • ß ^2345^
  • ŋ ^1246^

☞ 기타

  • - ^36^
  • α ^4,1^
  • β ^4,12^
  • → ^25,135^
  • ← ^246,25^

컴퓨터 점역을 위한 워드 입력 요령(부산점자도서관)

  1. 1. 입력하기 전 컴퓨터 화면에서 문단 표식 보이기를 하여 주세요. 화면의 메 뉴(F10)판에서 찾아 조정할 수 있습니다.
  2. 2. 지금 입력하고자 하는 도서를 보고 아래 내용을 작성하세요. (이하의 내용 은 점자책의 표지 내용입니다.)
    • 제목: (입력하고자 하는 도서의 도서명을 적어 주세요.)
    • 저자:
    • 역자: (저자가 외국인일 경우에만 적어 주세요.)
    • 출판사:
    • 발행일: 도서에 나타난 판쇄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입력일: (입력이 끝난 날에 적어 주세요.)
    • 입력자: (자신의 이름을 적어 주세요.)
    • 교정자: (이 난은 비워 주세요.)
    • 점자출판: 부산점자도서관
  3. 3. 위 2번의 내용을 입력하신 후 차례, 머리말, 추천의 글, 본문의 순서로 입
    력하여 주세요.
  4. 4. 차례, 머리말, 큰 제목의 내용이 끝나면 @ff를 입력하세요. 이 기호는 澎
    의 페이지 나눔(^j) 과 같은 기능을 점자책애서 합니다.
  5. 5. 각 문단의 시작, 시의 각 행, 차례 등을 입력할 때에는 항상 3칸째에서 시
    작하세요. (들여 쓰기 2를 지정하셔서 입력하셔도 됩니다.)
  6. 6. 본문 중에 나오는 제목 앞에는 반드시 @[ 를 입력하신 후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 는
    세 번째 칸에서 입력하시고, 두 칸 뛰어서 제목을 입력하세요. 이 @[ 기호는
    점자 번역시에 자동으로 차례를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7. 7. 문장부호[, . ? ! ... ( ) : : - * % '' ""]등을 빠짐없이 본문대로 입력하세요.
    단 특수 부호들은 입력 전 교육을 받거나 입력 중 전화로 문의해 주십시오.
    (한글의 특수 문자, 전각 문자, 코드
    표 등). [예: (… ...) · (∼ --) (「」 ' ') (※ *)]
  8. 8. 본문에서 한자가 나올 경우에는 입력하지 마시고 한글로 변환하여 주세요.
    (예: 인산(人山) (×) 인산(사람 인, 뫼 산) (O)
  9. 9. 본문에서 영문이 나올 경우에는 그대로 입력하여 주세요.
    * 학생 자원봉사자 활동시간산출 기준은 워드입력시간 + 교육참가시간 - 감
    점적용시간으로 함. 워드입력시간은 바이트수를 기준으로 하며 5,000바이트
    를 1시간으로 인정함. 교육참가시간은 오리엔테이션, 보충교육 참가시간을
    합산한 시간으로 함. 감점적용시간은 오타, 누락, 입력규칙 위반 등으로 인해
    교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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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부 기타

1. 생활 속의 점자

오는 11월 4일은 제76주년 한글점자의 날이다. 시각장애인의 문자인 한글점자가 세상에 나온 지 76 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그 연륜만큼 점자도 우리 생활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일반인의 점자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것 같다. 이번 호 점자 마당에서는 우리 생활 속에 사용되는 점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그럼, 점자가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그 예를 함께 살펴보자.

읽을 때(읽기 기준) 표
읽을 때(읽기 기준)
1 ●● 4
2 ●● 5
3 ●● 6

번호 제품명 점자표기 순

(1) HITE 캔맥주

HITE 캔맥주
캔맥주 점자 맥주
●○ ●○ ●○ ○● ●●
○● ●● ○○ ○○ ○○
○○ ●○ ○○ ○● ●○

(2) 엑스필

엑스필
엑스필 병맥주 점자 엑스필
●○ ●○ ●○ ○● ●●
○● ●● ○○ ○○ ○○
○○ ●○ ○○ ○● ●○

(3) 비락 식혜

(3) 비락 식혜
음료
○● ○○ ○○ ○●
●○ ●○ ○● ○○
○● ○● ○○ ●●

(4) 남자화장실표지판

남자화장실표지판
남자화장실표지판 남자화장실표지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5) 르노삼성자동차 SM5 택시 안 도어핸들

(6) 블랙로즈 초콜렛 블랙로즈 초코렛 500원

블랙로즈 초코렛

블랙로즈 초코렛
블랙로즈 초코렛 500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옵타젠트 옵타젠트 점안액

(3) 비락 식혜
옵타젠트 옵타젠트 점안액 옵타젠트 점안액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이 밖에도 명함, 전화번호부, 연하장, 카드 등에서도 점자표기가 되어 있다.

점자에 관한 사회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 음료수, 승강기, 점자 명함 등 점자표시물이 늘고 있고, 점자가 표기된 연하장, 축하카드도 등장했다. 점자민원안내를 비치한 관공서도 있다. 소수이지만, 점자를 교양과목으로 채택하는 대학들도 생겨나고 있고, 중고교와 사회교육기관에서도 점자교실강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때맞춰 정부도 97 년 '한국점자규정'을 고시하고 올해부터는 점역-교정사 국가공인자격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의 문자가 널리 알려지고 보급된다는 점에서 이 모두 바람직한 일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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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1회 점역·교정사 국가공인자격 시험 기출문제 (2002. 7. 13일 시행)

*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각 4점 배점)

1. edgar 프로그램의 명령어 중 블록 복사를 위한 시작과 끝 명령어는?

  1. ① ALT-A
  2. ② ALT-C
  3. ③ ALT-M
  4. ④ ALT-N

2. 다음 보기 중에서 점역 순서로 올바른 것은?

  1. 가. 점자 프린트기를 이용하여 자료를 출력한다.
  2. 나. 점역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점역한다
  3. 다. 교정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교정한다.
  4. 가. 워드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자료를 입력한다.
  1. ① 가-나-다-라
  2. ② 나-다-가-라
  3. ③ 라-다-나-가
  4. ④ 라-나-다-가

3. 다음 자음의 이름으로 바르게 적은 것은?

  1. ① 기윽
  2. ② 시읏
  3. ③ 티긑
  4. ④ 지읒

4. 다음 한글 맞춤법 규정 중 틀린 것은?

  1. ① 명사 뒤에 '-ㅣ'가 붙어서 생겨난 부사나 명사는 소리나는 대로 적는다.
  2. ② 체언과 조사는 구별하여 적는다.
  3. ③ 어간의 끝 'ㅂ'이 'ㅜ'로 바뀔 적에는 바뀐 대로 적는다.
  4. ④ 명사나 용언의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와서 생겨난 말은 형태를 밝혀서 적는다.

5. 교정 기호 중 두 줄을 긋고 그 위에 X자를 쓴 의미는?

  1. ① 잘못된 부분이니 삭제하라.
  2. ② 삭제하려 한 것을 취소하라.
  3. ③ 글자를 고쳐라.
  4. ④ 붙였던 것을 취소하라.

* 다음을 점역하시오.(40점 배점, 오자 1개당 3점 감점)

영이의 일기

2002년 6월 22일 토요일 맑음

나는 오늘 스페인과 한국의 축구시합을 관전했다. 한국의 뿌리를 아우는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나는 마음껏 소리를 질렀다. 우리가 졌다면…… 그리하여도 나는 바랄 것이 없었다. 그런데, 우리의 태극 전사들은 승부차기에서 나의 간장을 다 녹여 놓고 이겨버린 것이다. 우리집은 세종로 12-3번지인지라, 집밖으로 굳이 나가지 않아도 붉은악마의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웬일인지 눈물이 났다.

'슛', '슛' 소리가 들릴 때마다 항상 비관적으로 말하던 친구가 "한국이 반드시 이길 거예요." 라고 상기된 표정을 짓던 기억이 난다.

자유를 만끽하기 위한 청년 한국의 '대-한민국' 응원을 나도 쉬지 않고 부를 수밖에 없었다. 온 국민이 정성을 다해 응원을 하니, 16강의 꿈을 넘어 승승장구하는 것이다.

우리집 전화번호가 456-2002번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우리를 월드컵 가족이라 한다. 왜? 우리만 월드컵 가족인가! 초·중·고생 모두 월드컵 학생이고, 조선(조선 : 북한도 포함하기 위함)이 월드컵 나라이다. 아니, 산/천/초/목 모두가 월드컵 노래를 부르고 있다.

3·1운동 이후 태극기가 천지를 뒤덮은 예가 없지 않은가? 오전 7:00이 되어도 나는 잠을 청하지 못했다.

최유의 난이 있은 이듬해인 1365년, 곧 공민왕 14년 2월 공민왕의 지극한 사랑을 받던 노국 공주가 아기를 낳다가 세상을 떠났다.

노국 공주를 잃은 공민왕은 침식을 잊고 밤낮 침전에만 틀어박혀 있게 되었다.

거의 정신나간 사람처럼 된 공민왕은 정사에는 아예 관심이 없었다.

그 해 3월에는 교동, 강화에 왜구가 침입하여 노략질을 했다. 다행히 최영이 군사를 이끌고 나가 무찔렀으나, 왕은 거기에도 관심이 없었다.

왕이 미쳤다는 소문이 퍼지자, 태후는 새로이 왕비를 맞아들였으나 허사였다.

그리하여 왕을 위로할 신돈을 왕에게 소개하였는데, 왕은 그의 말솜씨에 빠지고 말았다. 신돈이 세도정치를 하자, 개경 양반들이 반대했다. 신돈은 도읍을 옮겨 양반들의 말을 묵살하기로 하였다. 신돈은 자기의 말이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이 묘소를 참배할 틈을 노려 왕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되고자 하였으나, 그 계교가 탄로되어 죽음을 맞았다.

야인ㅅ 서리예 가샤 야인이  외어늘

불휘 기픈 남

* 별지의 점자 교정 문제지 중 틀린 곳을 먼저 쓰고, 다음으로 바르게 고쳐 쓰시오.(배점 40점, 틀린 곳 바른 지적 1개당 2점, 잘못 지적하면 1개당 2점 감점)

정답

1. ③ 2. ④ 3. ④ 4. ① 5. ②

교정 정답(기본 점수 2점)

군 꾼, 놀음 하였다. 노름하였다(4점)

사과: (빈칸) 사과:(붙임) 3_년 3 년

던지, 던지 든지, 든지(4점) 일찌기 일찍이

일어 나라 일어나라 이 순신 이순신

마추 맞추 로서 로써

로동 노동

잇점 이점 음식등 음식 등

것등 것 등 여러가지 여러 가지

들수 들 수 알맞는 알맞은